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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이무영 특보, 조경태 위원장과‘메가 충청’에 대한 비전 나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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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이무영 국민의힘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5일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충청 메가시티에 대한 비전을 함께 나눴다.
○ 홍성·예산을 지역구로 활동 중인 이무영 특보는 "충남도청과 내포첨단산업단지 소재지인 홍성·예산지역 주민분들도 메가시티에 대해 고무적”이라며, 향후 △홍성·예산군의 시 승격화 △공공기관 이전 및 기업 유치 등이‘메가 충청’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홍성·예산 발전에 대한 다각적 의견을 공유했다.
○ 조 위원장은 이 특보의 의견에 크게 공감하며"옛날의 지방분권 개념에서 벗어나 지방통합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역 균형발전이 이루어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.”며 이무영 특보를 국민의힘 뉴시티 특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.
○ 지난 29일 조 위원장은 "세계적 흐름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선도도시가 충청권”이라며, "대전·충남의 메가시티 가능성이 가장 유력할 것”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.
○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도 이번주 김포-서울 편입 등 당 차원에서 추진하는‘메가시티’아젠다에 다시 불을 붙여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.
○ 한편, 이무영 특보는 ‘40대 기수론’의 선봉장으로 이번 22대 총선에서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, 홍문표 의원과 함께 홍성·예산 지역구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다.
○ 이무영 특보 주요약력 △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△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위 위원 △윤석열 대통령후보 청년본부 수석 △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 △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연구위원
#5일, 이무영 특보가 조경태 위원장과
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.
#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(왼쪽),
이무영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(오른쪽)